미국대학 국제학생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Marking a Milestone’
“SUNY Chancellor Jim Malatras joined President Rodríguez, medical personnel, members of the National Guard,
staff and volunteers to commemoratethe 100,000 COVID-19 vaccines administered at the New York State site at
UAlbany.”
- ‘Today at UAlbany’ 21.03.18
지난 3월 18일 미국의 현지 언론인 Today at UAlbany는 100,000 명분의 코로나 백신이 뉴욕주립대 알바니에 배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뉴욕주립대 알바니의 한 관계자는 올 가을까지 국제학생을 포함한 알바니 대학의 모든 학생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고 아직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국제학생들은 알바니 대학의
국제학생 보험으로 코로나 백신과 함께 독감 백신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플로리다텍의 총장님도 4월 9일에 발표한 메세지에서 8월 23일에 시작하는 2021학년도 가을학기부터는 모든 수업 및 실습을
대면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셨습니다.
(In addition, as I announced earlier this week, we anticipate a return to full in-person instruction and
operations when the Fall 2021 semester begins Monday, Aug.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