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취업
국내 항공사 직접 입사
졸업 후 250~300시간이라는 단기간의 비행경력으로 항공사에 빠르게 취업하는 것이 장점이며 채용 인원은 소수에 한정되어 있고 국내항공사에 국한된 것이 특징입니다. 플로리다텍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제트한정 과정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어 저비용으로 취득이 가능하고 학점으로도 인정이 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절약됩니다. 국내 항공학과에서 졸업 전 취득할 수 없는 제트한정을 취득 할 경우 특별한 취업 스펙을 보유하게 됩니다.
교관 후 취업
(비행시간: 1000시간)
항공사는 기본적으로 검증이 된 비행교육원에서 안정적으로 비행경력을 쌓은 조종사를 선호합니다. 많은 비행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실습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교관과정를 통해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충분한 비행경력을 쌓은 후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취업연계 항공사 취업
국내/외 항공사와 산학협력을 통하여 우수한 항공조종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과정으로 항공사는 우수한 조종사 자원을 미리 확보하고 학생은 안정적인 진로를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취업에 특화된 과정입니다. 학생들은 항공사와의 협약에 의거하여 추천서(IEEA)를 받을 경우 서류면접이 통과됩니다.
제트엔진 경력 후 취업
(비행시간: 1,000시간+제트엔진 3,000시간)
제트엔진 경력을 가진 조종사는 전세계 모든 항공사들이 원하는 자원입니다.
제트엔진 경력을 쌓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기회도 많지 않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계과정을 통해서는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제트엔진 비행경력을 쌓고 원하는 항공사에 입사가 가능해집니다.